http://0pointer.de/blog/projects/changing-roots
이걸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커널 패닉에 대처할때 시행착오도 줄어들고
cgroup과 같이 이해하면 도커 백업과 복구에도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mount --rbind 등 마운팅 옵션에 대한 이해력도 필수다.
언젠가 컨테이너 쪽 도구를 개선시켜서, 웹개발자로서 보다 ,
개발자들 사이에 더 쉽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개발자 개발자 역량을 키울 수도 있겠다.
흥미가 생기는 군.
위 글은 아래 글(Evan Carroll)에서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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