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qa | grep nfs
기본으로 nfs-utils가 존재 한다.
설치할 필요가 없다.
vi /etc/exports
exports는 nfs 사용시 공유할 폴더를 작성해 놓는 파일이다.
/share 192.168.111.*(rw,sync)
exports 파일에 /share 폴더를 공유하기로 작성하였다.
아이피 주소는 누구에게 공유하겠냐는 의미를 갖는다.
()안의 rw와 sync는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동기화 하겠다'를 의미한다.
mkdir /share
chmod 707 /share
cp /boot/vmlinuz-3* /share/file1
exports 파일에서 작성했던 share폴더를 직접만들었다.
일반 사용자도 /share폴더를 접근해서 읽고 쓸 수 있도록 권한을 주었다.
파일을 복사해서 공유 폴더에 넣었다.
systemctl restart nfs-server
systemctl enable nfs-server
exportfs -v
nfs-server 서비스를 시작시키고 재부팅 시에도 시작되도록 만들었다.
exportfs -v 로 외부에 공개한 폴더들을 확인할 수 있다.
systemctl stop firewalld
nfs-server 서버는 열어주어야 할 포트가 여러개 있다.
매끄러운 실습 진행을 위해 방화벽을 끄기로 정했다.
클라이언트에서 마운트 하는걸 시도해보자.
rpm -qa nfs-utils
showmount -e 192.168.111.100
mkdir /myShare
mount -t nfs 192.168.111.100:/share myShare
ls -l myShare/
showmount 명령어로 nfs서버가 공유하고 있는 디렉토리를 볼 수 있다.
mount -t nfs 명령어로 nfs서버가 공유하고 있는 /share폴더를 클라이언트인 내 pc의 myShare폴더에 마운트 하였다.
cd myShare
touch abc
ls
마운트된 myShare폴더에 파일을 만들 수 있을지 확인해 보았다.
ls -l /share/
NFS서버에서 확인해 보니 abc파일이 보인다.
원격으로 저장 공간을 같이 마운트하여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재부팅때도 NFS를 사용하고 싶으면 fstab에 등록하면 된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계열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제어판에서 클라이언트를 설치 할 수 있다.
그 후 내PC를 우클릭->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폴더란에
\\192.168.111.100\share
이라고 입력하고 마침을 누르면 마운트 된다.
etc/exports 를 vi에디터로 수정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
system-config-nfs라는 GUI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centOS나 레드햇에 있지 않고 fedora20에 존재한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귀찮아서 아래 링크에서 받았다.
http://download.hanbit.co.kr/centos/7/system-config-nfs-1.4.2-1.fc20.noarch.rpm
yum -y localinstall system-config-nfs-1.4.2-1.fc20.noarch.rpm
mkdir share2
system-config-nfs
이 스크린샷 처럼 설정을 해주고 확인-> 창을 닫는다.
[root@localhost /]# cat /etc/exports
/share 192.168.111.*(rw,sync)
/share2 192.168.111.*(rw,sync)
/etc/exports 을 확인해보면 vi에디터로 직접 작성해 넣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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