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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 UNIX

NFS 서버 구축

by fabxoe 2019. 9. 19.
rpm -qa | grep nfs

기본으로 nfs-utils가 존재 한다.

설치할 필요가 없다.

 

vi /etc/exports

exports는 nfs 사용시 공유할 폴더를 작성해 놓는 파일이다.

 

/share          192.168.111.*(rw,sync)

exports 파일에 /share 폴더를 공유하기로 작성하였다.

아이피 주소는 누구에게 공유하겠냐는 의미를 갖는다. 

()안의 rw와 sync는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동기화 하겠다'를 의미한다.

 

mkdir /share
chmod 707 /share
cp /boot/vmlinuz-3*  /share/file1 

exports 파일에서 작성했던 share폴더를 직접만들었다.

일반 사용자도 /share폴더를 접근해서 읽고 쓸 수 있도록 권한을 주었다.

파일을 복사해서 공유 폴더에 넣었다.

 

systemctl restart nfs-server
systemctl enable nfs-server

exportfs -v

nfs-server 서비스를 시작시키고 재부팅 시에도 시작되도록 만들었다.

exportfs -v 로 외부에 공개한 폴더들을 확인할 수 있다.

 

systemctl stop firewalld

nfs-server 서버는 열어주어야 할 포트가 여러개 있다.

매끄러운 실습 진행을 위해 방화벽을 끄기로 정했다.

 

 


클라이언트에서 마운트 하는걸 시도해보자.

rpm -qa nfs-utils
showmount -e 192.168.111.100
mkdir /myShare
mount -t nfs 192.168.111.100:/share myShare
ls -l myShare/

showmount 명령어로 nfs서버가 공유하고 있는 디렉토리를 볼 수 있다.

mount -t nfs 명령어로 nfs서버가 공유하고 있는 /share폴더를 클라이언트인 내 pc의 myShare폴더에 마운트 하였다.

 

cd myShare
touch abc
ls

마운트된 myShare폴더에 파일을 만들 수 있을지 확인해 보았다. 

 

ls -l /share/

NFS서버에서 확인해 보니 abc파일이 보인다.

원격으로 저장 공간을 같이 마운트하여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재부팅때도 NFS를 사용하고 싶으면 fstab에 등록하면 된다.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계열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제어판에서 클라이언트를 설치 할 수 있다.

 

그 후 내PC를 우클릭->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폴더란에

\\192.168.111.100\share

이라고 입력하고 마침을 누르면 마운트 된다.

 


etc/exports 를 vi에디터로 수정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

system-config-nfs라는 GUI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centOS나 레드햇에 있지 않고 fedora20에 존재한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귀찮아서 아래 링크에서 받았다.

http://download.hanbit.co.kr/centos/7/system-config-nfs-1.4.2-1.fc20.noarch.rpm

 

yum -y localinstall system-config-nfs-1.4.2-1.fc20.noarch.rpm 
mkdir share2
system-config-nfs

 

이 스크린샷 처럼 설정을 해주고 확인-> 창을 닫는다.

 

[root@localhost /]# cat /etc/exports
/share		192.168.111.*(rw,sync)
/share2                        192.168.111.*(rw,sync)

/etc/exports  을 확인해보면 vi에디터로 직접 작성해 넣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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