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S는 리눅스간에 프린트, 폴더같은 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 졌다.
반면 Samba는 리눅스와 윈도우 간에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서버 구축방법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의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윈도우가 서버역할)과
윈도우에서 리눅스의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리눅스가 서버역할)으로 나뉜다.
윈도우가 서버역할
윈도우에는 yum같은 명령어가 없는데, 서버역할을 하기위해 무언가를 설치해야할까? NO!
윈도우에서 폴더나 디렉토리를 공유하면 끝이다.
c:\에 smbshare라는 빈폴더를 만들고 우클릭해서 Everyone을 넣고 읽기와 쓰기 권한을 주었다.
net user root 1234 /add
관리자 모드의 cmd에 아이디를 생성하였다.
이 아이디는 리눅스에서 윈도우 서버에 접근시 입력하게될 계정이다.
rpm -qa | grep samba
윈도우가 서버이고 리눅스가 윈도우에 접속할때는 samba-client패키지를 사용한다.
리눅스 터미널에서 리눅스에 삼바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smbclient -L 192.168.111.131
삼바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키자.
L옵션의 아이피는 윈도우의 아이피이다.
윈도우에서 설정했던 비밀번호 1234를 입력한다.
리눅스에서 윈도우에서 공유한 파일리스트를 볼 수 있다.
mkdir /sambaMount
mount -t cifs //192.168.111.131/smbShare /sambaMount
ls -l /sambaMount/
그러나 이건 확인용 리스트일 뿐이고
리눅스에선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운트를 반드시 해야한다.
정상작동이 되지 않고 있음. 패키지 변경 필요
리눅스가 서버역할
윈도우에는 yum같은 명령어가 없는데, 클라이언트역할 하기위해 무언가를 설치해야할까? NO!
리눅스에서 system-config-samba를 이용해서 윈도우pc인 척 파일을 공유시킨다.
윈도우는 공유된 파일이 윈도우의 것인지 리눅스의 것인지 몰라도 상관없다.
참고로 리눅스가 서버일때는
samba 패키지system-config-samba 패키지두 가지가 필요하다.
yum -y install samba
samba패키지를 설치하였다.
yum -y localinstall system-config-samba-1.2.100-2.fc20.noarch.rpm
system-config-samba는 centOS나 레드햇에 없고 페도라에 있다.
http://download.hanbit.co.kr/centos/7/system-config-samba-1.2.100-2.fc20.noarch.rpm
귀찮으니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로컬 인스톨하였다.
systemctl restart smb
systemctl enable smb
mkdir /sharefolder
chmod 707 /sharefolder
cp /boot/vmlinuz-3* /sharefolder/file1
system-config-samba
설정->서버설정
작업그룹을 workgroup으로 윈도우의 작업그룹과 같이 맞춰주었다.
보안탭에서 인증모드를 '사용자'에서 '공유'로 변경한다.
+버튼을 눌러서 공유할 폴더를 선택하고 접근탭에서 [모든사용자에게 접근 권한 부여]를 선택하였다.
공유할 폴더에 대한 설정을 모두 마쳤다.
이제 samba서버에 접근할 사용자를 등록하자
설정->[Samba 사용자]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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